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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의 식단 2022년 11월16일 화요일 사실 진짜로 어젠 피곤했다. 쓰기가 싫었다. 지금도 쓰기가 싫은 느낌이 있다. 하지만 난 쓰겠다. 아침 : 아침은 꿀물을 한잔 마셨다. .. 그리곤 출근을 했다... 속이 쓰렸다. .. 한잔만 마셔서 그런지.. 속이 공허하고 힘들었다. . 배고팠다. 2시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일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니깐 진짜 짜증이 났다. 점심 : 점심은 어제 만들어놨던 참치김치볶음을 밥에 비벼서 먹었다. 한 두공기정도의 양을 그릇에 먹었다. 정말 배고파서인지 폭식을 한 것 같은 생각에 하~~ 그냥 다이어트 포기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저녁 : 진짜 쓰레기 정크를 먹은 기분이었다. 억지로 먹었다... 소화 안되는 돼지튀김.. 정말 맛 없게 만들었다.. 돈 주고 먹어야 되나 싶은 생각이 .. 2022. 11. 17.
오늘 나의 식단.. 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오늘 나는 뭘 먹었지? 퇴근 후에 나는 뭘 먹고 숨을 쉬고 있는지 생각 해 보게 되었다. 아침 : 어제 저녁에 어머니와 함께 닭죽을 먹어서 솔직히 내가 삼계탕을 만들어서 먹었었는데, 국물이 진해서 죽을 만들어서 먹을 생각이었었다. 그래서 어머니께 퇴근 후에 같이 죽을 만들어서 먹게 되었다. 너무 맛있어서 인지 몰라도 한그릇 반을 허겁지겁 먹었다. .. 너무 많이 먹어서 인지.. 아직도 소화가 다 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생략했다. 점심 : 나는 주방에서 중식 요리를 하는 주방에서 재료 담당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바쁜 점심 업무를 끝마치고 보니 고객에게 제공 하고 나서 남은 요리가 한 가지 있어서 고추잡채에 밥을 넣고 천천히 떠서 먹었다.. 난 비벼서 먹는 것을 싫어한다...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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