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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뭘하는걸까..

전체적인 시야와 좁은 시야의 견해 차이?

by by 서울뚱스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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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61093?

 

韓 경제성장률 1%대 '수렁'…3高 위기 계속된다

우리나라 경제에 새해부터 경기침체 그림자가 드리울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주요 경제기관에 이어 최후의 보루로 여겨졌던 한국은행 역시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대로 낮춰 잡으면서다.

n.news.naver.com

한국은행이 한국경제 성장 전망치를 1.7%로 내려 잡았다. 대한민국의 경제에 다가오는 새해부터 경기침체의 먹구름이 드리울 거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출이 90%인 국가다. 고이자 고물가 고환율이 장기간 유지 되는거 아니냐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한국은행은 오늘 경제전망 기록을 통해 실제 국내총샌산성장률 1.7%라고 본 것이다. 

이틀 전 경제협력개발기구는 1.8%로 내려 잡았고, 산업연구원은 1.9% 한국금융연구원 1.7% 하나금융경영연구소 1.8% 한국경제연구원 1.9% 로 내년 경제발전을 1%대로 보고 있다. ING 은행은 거의 성장이 멈춘 0.6%로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내년 세계 경제발전 전망치2.2%를 밑도는 수치다. 

대한민국 실제 국내총샌산 발전률 추이 발췌 한국은행

수출 부진은 대한민국을 발전하지 못하게 한다. 수입 증가는 손가락만 빨개 생겼다는 증후다. 세계경제협력기구는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세계 경제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 한다. 미국과 중국의 발전률도 각각 0.5%, 4.6%로 보고 있다. 내수 경제도 떨어질 걸로 한국은행은 보고 있다. 왜냐하면 물가가 전쟁때문에 안 오른 게 없으니깐. 치킨 3마리 시켜 먹었는데 1마리 값으로 3명이 먹어야 하니깐...

상명대 서지용 경제학부 선생은 대한민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했다고 보는 게 맞고 물가 안정에 좀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VS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오바다 라고 선을 그었다. 

누가 맞을까? 두고 보기로 하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61077?sid=101

 

한은 "글로벌 경기둔화에 내년 경제성장률 1%대…하반기 회복"

한국은행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낮춘 것을 두고 대외 요인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주요국 경기가 모두 부진하면서 우리 경제 버팀목인 수출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는 설명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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