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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뭘하는걸까..

기업에 공이 있는 자 기업은 그를 치켜세워준다.

by by 서울뚱스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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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79088?sid=101

 

'1호 기록' 연거푸 경신…4대그룹 첫 女 전문경영인 사장 탄생 [종합]

LG그룹에 첫 여성 전문경영인 사장이 탄생했다. LG생활건강이 리프레시먼트(음료)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애 부사장(사진)을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면서다. LG그룹 공채 출신인 이 신임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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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공채직원은 건들지 못한다.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들어온ㄱ거든.. 이정애 사장은 LG생활건강의 1위 점유율을 유지하고 더 격차를 벌리게 하는 일을 했다. 여자의 강점은 여자의 미를 화장품을 통해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거다. 결과가 연매출 1조다. 2년 뒤엔 2조를 넘었다. 이정애 사장은 공이 크다. 남자가 여자처럼 각선미를 강조한다든지 하면 게이인가 라는 걸로 사람을 정신병자처럼 취급한다. 

떠나는 차사장도 공이 큰 사람이다. 돌아가신 구전 회장의 스카우트로 입사했다는 그. 그는 자체 브랜드를 키웠고 아모레 퍼시픽과 함께 화장품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성과물이 결과물이 있으니깐 7 차례 연임을 했던 것이다. 

LG는 미래준비 및 고객제품리뷰로 인한 제품 수정에 초점을 맞췄다. 성장 잠재력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를 발탁하는 등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기적 성과뿐 아니라 미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 이게 LG회사가 바라는 직원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78949?sid=101

 

LG생건 차석용 부회장 '18년만에 퇴진'…그룹 첫 女사장 나왔다

2005년부터 LG생활건강의 성장을 이끈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사진)이 18년 만에 물러난다. 인수합병(M&A)의 귀재로 불린 차 부회장은 그간 더페이스샵, 피지오겔의 아시아 및 북미 사업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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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4969?sid=101

 

LG전자 임원인사, 미래·고객에 방점…류재철 사장 승진

LG전자가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미래 준비와 안정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조직개편(2022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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