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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지는 데 익숙한 국가라고 저널리스트는 말한다. 나 또한 모로코는 이슬람 국가로만 알고 있었다.
모로코를 응원하는 지지자들은 기쁨을 찾아 카타르로 갔다.
그들은 행복감과 반대되는 전염병,가뭄, 인플레이션 및 경제적 어려움을 벗어나고 싶어했다. 이슬람에서 여자가 자기 표현을 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 같다. 이 저널리스트는 여자 분이다. 감정을 마음에 숨기는 것이 익숙한 분이다. 그렇게 성장을 하였다.
모로코의 에이스는 하키미 선수다. 모로코와 스페인은 서로 이웃이다. 식민지 역사로 복잡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백년간 서로 번갈아 식민지화 했고 여전히 현대 외교의 긴장이 있는 국가들이다.
저널리스트의 한 지인은 모로코를 응원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모로코의 스페인 침몰 경기를 보면서 자부심, 자신감, 희망을 느낀다고 글을 썼고 팀이 견고하게 훈련되 있다고 느끼며,잘 준비됨이 희망과 자신감을 준다고 말했다.
어려운 시기에 낙관주의의 폭발이 절실히 필요하다.
아이다 알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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