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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39926?sid=110
나도 65세 이상인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 어머니께서는 내가 출근을 하고 나면 혼자 계신다. 그나마 9시부터 정오까지 요양사 분이 오셔서 어머니를 도와 주신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노후 대비를 못하셨다. 그래서 정부 보조금과 내가 드리는 생활비로 한달을 살아가신다. 그나마 요양사가 있어서 급작스러운 일이 생기면 연락이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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