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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운동 그리고 도움이 된 운동 건강뉴스

오늘부터는 식단 관리 와 운동을 병행 하기로 했어요

by by 서울뚱스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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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저는 현재 오른쪽 다리가 약간 불편해요 체중이 많이 나가서 그런 거 같애요 그래서 매일 아침마다 일어나면 골반 근육을 풀어 주는 게 그게 아침의 첫번째 일과일 거예요 오른쪽 골반을 스트레칭 해 주면 그나마 전 서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에 6시 반에 일어나요 남들은 자고 있을 시간이죠
땀이 흠뻑 날 수 있도록  땀복과 두꺼운 겨울철 패딩을 입고 기모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줄넘기 하나를 챙기고 나서 찬 바람이 휙휙 부는 밖을 나가죠
너무 추워서 마스크 안으로 바람이 들어와요
동네 한 바퀴를 다 돌면 400m 트랙을 한 바퀴 도는 것 같아요 땀이 송글송글 나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후~ 거친 숨이 네 쉬어줘요 두바퀴째도 걷고 세 바퀴째도 걸었어요
그리고 나서 스트레칭을 해 줬죠 몸이 굉장히 굳어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너무 게으르게 생활하고 있었구나 하는 반성도 하게 돼요 줄럼기를 했어요 땀이 나기 시작 하니 줄넘기가 조금은 수월했어요 처음엔 다섯개 그 다음엔 열개 도 그 다음엔 스무개 이런 식으로 숫자를 늘려 가서 한 300개를 채웠어요 너무 힘든 운동이었어요 저에겐 말이죠
내일도 꾸준히 할 거예요 운동하고 나서의 활력 에너지를 되찾을거에요 뚱스의 다이어트를 응원해 주세요
샤워 하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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