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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중... 공은...

공포심에 사로 잡힌자 깨어나라.

by by 서울뚱스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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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69278?sid=104

 

中, 장쩌민 애도 속 방역 완화…'백지 시위' 변수되나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추도대회 이후 '백지 시위'가 진퇴의 갈림길에 설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임인 장례위원회는 6일 추도대회 개최를 결정하면서 전 국민 3분 묵념, 추도대

n.news.naver.com

짱쩌민이 죽었다. 등소평의 후계자였다. 난 공산당과 공산주의자를 매우 극혐한다. 

습건평 중국엔 자유가 없는 나라다.

왜 전 국민에게 3분 묵념을 강요하는가,왜 추도대회 집단 시청을 강요하는가, 왜6일 당일에 반기 게양을 해야하고 왜 공공오락을 금지시키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유국가에서는 집단보단 개인이 중요시 된다. 개인이 하고 싶으면 하고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하면 된다. 의지에 의해서 행사를 한다. 한 사람의 대표가 모든 것을 정하고 따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은 자유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부가 국가소유의 방송을 통해서 국민을 조롱하고 국민을 우물안 개구리로 살게 해서는 안된다.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천안문 유열진압 이후 공포심이 머리 속에 깊숙이 자리잡혀 있다. 하지만 젊은 2030세대들은 불만을 말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점을 한 중국 전문가는 중국의 중대한 변화라고 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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