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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일상(2023)

올 봄 패션은 화사하게, 화려하게

by by 서울뚱스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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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H&M’은 봄 시즌을 맞이해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인다.

화사한 옷이 돋보이는 봄이다.



패션 브랜드 H&M은 봄 시즌을 맞이해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인다. 가상의 섬 ‘이슬라 헤네스(Isla Hennes)’을 모티브로 한 컬렉션은 고객이 다양한 스타일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소프트 톤의 컬러 팔레트와 볼드한 셰이프, 질감을 살린 소재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총 2개의 드롭으로 구성된 컬렉션 중 첫 번째 드롭은 3월 초, 두 번째 드롭은 3월 말 개시된다. 한국에서는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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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드롭인 ‘프리 스프링’에서는 모던한 슈트 스타일에 독특한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자수 장식과 네오 포크 요소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의상의 3D 표현은 이슬라 헤네스에 피는 꽃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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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와 패턴의 믹스는 생동감을 더한다. 특히 강렬한 그린 더블 스트라이프 셔츠와 바지 세트업, 캔디 핑크 컬러의 스트라이프 드레스에서는 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드롭에서는 커다란 자수 장식과 생생한 프린트, 크로셰 장식의 제품 등을 선보인다. 꽃잎처럼 밑단 처리를 한 퍼플 컬러 미니 드레스, 이국적인 식물 프린트의 베이비돌 드레스, 컷아웃 슬리브가 돋보이는 화이트 랩 재킷, 따뜻한 옐로 컬러의 니트 드레스 등이 주력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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