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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1/0002545442?cid=1077352
<뉴스와 시각>대장동과 이재명의 운명
김충남 사회부 부장 최근 송년을 겸한 대학 동기 모임에서 최대 화제는 단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이 대표가 검찰 소환에 응할지, 구속되거나 기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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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의 대학동기 모임의 최대 화제거리는 이재명씨라고 한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법위에 대통령도 군림할 수 없다고,만 20살 청년도 60살의 장년도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으면 똑같이 처벌대상자가 되어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한다.이재명씨는 부정적 이미지의 아이콘이다. 이재명씨는 배신자의 아이콘이다. 자신에게 불리하다싶으면 칼손절이다. 검찰은 부정부패사건으로 보고 있다. 이재명씨는 사람은 낮잡아보는 사람이다. 본인의 과거가 어떠했었는지를 잘 모른다. 사람은 과거를 디딤돌로 삼아서 디딤돌을 발판으로 더 건강해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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