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사 윤덕민의 견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43469?sid=100

주일대사, “尹 대통령, 연내 일본 방문 가능성…미래지향 협력 필요”

국제정치의 흐름이 갑작스럽게 변하고 있다고 한다.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가 올해 안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본에 방문할 수 있다고 일본 미디어(교토 통신)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윤대사는 지난 10년간 한일은 역사 문제만으로 입장차이만 들어냈다.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면 한일 관계가 정상적으로 될 상징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는 우리 정부가 왜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으로 배상 문제가 해결 됐는데 아직까지도 거짓 선동에 의해서 강제 징용이니 하는 거짓부렁의 말에 나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일본정부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이 배상을 하므로서 대한민국에 철강산업이니 자동차 제조기술이니 각종 기술들을 전수해주었다. 대한민국보다 훨씬 더 근현대화가 빨리 이루어진 일본에서 자국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대한민국에 배상을 해 줄 일이 없다. 나도 마찬가지다 내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남에게 내 기술을 전수해줄 생각은 추어도 없다. 사실 난 위안부라는 말 자체가 엮겹다. 일제식민지시대에 세계군사력 3위인 국가 일본에서 뭐가 부족해서 강제로 여자들을 끌고 가서 그런 일들을 시켰겠나.. 성노동을 한 그 분들은 그 분들의 부모를 원망해야 한다. 부모가 그들을 팔았기 때문이다. 먹고 살아야했기 때문에 그들을 팔았던 것이다. 일본은 문서를 굉장히 중요시 하는 국가다 대한민국역시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의 한미동맹 한일 동맹은 북한의 핵무기에 대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대한민국은 해상세력과 함께 가야한다. 대륙세력은 뻗어나갈 수 없다.